기록/가져온 글
창경궁에서
ok ok
2011. 10. 24. 03:40
삶이라고 하는것. 죽음이라고 하는 것.
그런 것은 단지 이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유혹의 소리는 실제로 존재하면서 노래 부르고 그를 끌어당기며,
하루하루를 올바른 리듬에 맞춰 살아가라고 명령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