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가져온 글
10월....보내면서
ok ok
2011. 10. 30. 18:27
손끝에서 떨어져 나가는 시간.....
그것은 오늘의 가을 늦자락이다.
기약없는 이별이라
늘 연습하면서도 쉬 잊어지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