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일기-1

혼자만갈수밖에없는길

ok ok 2014. 10. 11. 23:27

 

“삶에는 마치 나병처럼 고독처럼 서서히 영혼을 잠식시키는 상처가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은 다른 누구와도 나눌 수가 없다.”

(사데크 헤다야트, <눈먼 부엉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