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에서 이른 새벽 3시 20분 하차

초면인 사람들 속에 

  어둠의 공포를 해소하면서 동생과 걸음을 마추었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지 한강 일출이다  (0) 2018.08.11
20180728의 천왕봉에서  (0) 2018.07.30
재우후지산여행  (0) 2018.07.11
후지산 풍경  (0) 2018.07.11
7월8일 12시 대청봉 그림이다  (0) 2018.07.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