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기록 > 가져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있음의 진실  (0) 2019.01.02
일산해변에서 미포까지   (0) 2019.01.01
능선따라 그림자  (0) 2018.12.28
고통  (0) 2018.12.28
그만치만 짊고 가 보자  (0) 2018.1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