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왔다

 

 

“인생에서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빈궁(貧窮)한 것이 아니라 물욕을 버림으로써 청빈(淸貧)해졌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이라네  (0) 2022.01.01
또 가는구나. 2021년  (0) 2021.12.19
자신의 선택  (0) 2021.12.10
청량함이라는 지금  (0) 2021.11.28
21년도 춘천마라톤 (Virtual  (0) 2021.11.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