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long-run) 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고 한다. 특히 이런 격변 시대엔 계속 배워야 산다.
배움의 세 가지 기둥은 많이 보고, 공부하고, 겪는 것이다.
옛날에는 공부를 구도(求道)라 했다.
공부란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 성찰이다.
논어의 ‘위기지학(爲己之學)’도 같은 차원으로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공부란 나답게 살아가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길임을 증명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누구나 평생 학생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사는 법을 배워라.” 세네카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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