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도 패배할 수 있고, 

무력이 정신을 굴복시킬 수 있으며, 

용기를 내도 용기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바로 스페인에서.’

 

작가 알베르 카뮈가 언급한 이 사건은 바로 스페인 내전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