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취해본다~~~~양화한강공원

 

 

몽테뉴는 평소 살아온 대로 은둔과 고립 속에서 

침착하고 고요하고 외로운 죽음을 맞고자 

작정한 후 20년간 머물던 탑 꼭대기에 서 미사곡을 들으며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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