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절제가 필요하다
한 발 더 나가지말고 반 보 후퇴해서 자연적으로 노선 변경중이다. 그렇게 살기로 작정했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도 진지한 것이 없다 (0) | 2024.07.27 |
---|---|
http://blog.naver.com/ji3379/223512136487 (0) | 2024.07.14 |
the grace of God (0) | 2024.05.31 |
take a step further (0) | 2024.04.28 |
한 발 더 나아간다. (0)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