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집들이 모여 모여 작은 광장을 이루었다
독특한 모습이었다
음악까지도 시대를 담은 모습에 폴란드 영화도 선입견에 한 발 닥아선 느낌이다

성황당 닮은 성당

폴란드에서 본 안네의 일기를 판매하는 서점

시대을 넘어선 목마

폴란드역사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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