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짐들을 정리하고 우체국에서 무게를 측정하고 선박으로 일단 부쳤다.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이야기는 역시 믿을만하지는 못했다.
거의 일주일내에 주소지까지 잘 도착했다.  
그리고 2차로 같은 준비로 보냈다
프라하 공항으로 혼자 갈려면 짐들과 지친 몸으로 힘들것 같아 이 방법으로 선택했다.
20kg. 일십만원미만이다. 선박은 20kg. 항공은 30kg다. 가격은 고액인듯
포장만 잘하면 선박도 okay.  
이케아에서 30kg무게까지 들어갈수있다지만 넉넉히 15kg씩 포장했다.  상자가격도 두개 5000원정도. 튼튼했고 겉에는 뽕뻑이와 테이프로 망가지지 않게 빈틈없이 선박으로 한국에서 만나

여전히 짐부치고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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