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의 차문화는 유럽보다 발달되어 있으며 제 각각의 특징을 보인다. 중국은 향을, 일본은 색을, 한국에서는 맛과 멋을 중시한다.
차는 한 그루의 차나무에서 가공 방법이나 잎을 따는 시기, 모양, 색상 등에 따라 그 이름과 맛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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