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유의 중심에 서서 저울에 달듯
가치 있는 것과 덧없는 것을 명쾌히 가릴 줄 아는
그런 지혜로운 이가 진정한 성인
그는 이 세상의 양 변을 저울에 단다.
가치있는것과 덧없는 것을 가릴수있는 지혜
세상의 기준점이 아니고 자신의 기준점을 찾음을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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