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광화문쪽으로. 나갔다
경복궁. 현대미술관. 삼청동 길. 교보문고 가서 유라시아관한 자료필요해서. 제주도 세부지도도
여행에 관한 책은 역시나였다
자신들의 감상문정도
공감하기에는 주관적인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