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사람이 가진 양지같은 마음과 행동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은 너무나 애닮픔이다....
의사 박준철씨는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것을 남을 위해 남겼다.
지난 2009년 국제적 의료 봉사 단체인 머시십(mercy ship)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환자를 살피는 모습(사진 위).
그는 아프리카 빈민들을 위한 의료 봉사에도 열심이었다. 그는 언젠가 빈국(貧國)에서 살며 봉사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박준철씨 유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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