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증상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은

정신 수양을 통해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버릇을 들이는 것이다.

'기록 > 일기-3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 2016.05.18
복종은 무의미한 삶이다  (0) 2016.05.18
최선이면 된다  (0) 2016.05.18
인내  (0) 2016.05.18
한자  (0) 2014.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