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쉬운 마음을 한켠에 묶고 또 알 수없는 어느날을 기약하면서 광주 광덕터미널에서 광주송정역에서 제자리로 돌아왔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또 눈도. 북한산에 (0) | 2016.12.27 |
---|---|
2016. 12. 24. 북한산 (0) | 2016.12.24 |
청와대를 둘러싸고 있는 인왕산. 북악산에 갔다 (0) | 2016.12.07 |
그 날 , 그 시간 (0) | 2016.12.07 |
동생도. 시청으로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