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또 다른 그림들
일과 관련있는 강의를 듣고 한가람 미술관에서 이것 저것 관람하고 굿즈 관련도 있고 틈틈이 젊은 작가들의 개성적인 그림의 종류도 재미있었다. 갑자기 많은 비도 여름 소낙비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