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없고 촉감이 없으며

형태와 맛, 처음과 끝, 냄새 또한 없으니

그는 불멸의 존재로다.

시작이 없고 끝이 없고,

초월적이며 지극히 안정적인

이 아트만을 알게 되면

그는 그 순간 죽음의 어귀에서 풀려나리라

 

 

카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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