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는 불행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해야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행복해야 한다는 바로 그 요구 속에 불행이 있다.

 

 

 

 

 

이 끊임없는 욕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중성의 回廊(회랑)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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