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고 때론 이동을 꿈꾸는 시간에 와 있다

참 어김없는 변화다

길다 짧다. 지겹다. 하면서 오지않는 내일에 준비의 발을 걸쳐있는 시간속에 오늘을 내다본다.

삶은 오늘인 듯

 

창 밖을 내다보다 참 이쁜 서쪽이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대표. 축구   (0) 2017.09.03
떠날 그날이다  (0) 2017.08.29
희방사에서 어의곡까지  (0) 2017.08.23
새벽이다  (0) 2017.08.14
새벽에 만난 하늘이다  (0) 2017.08.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