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벽을 세우고 지혜로운 자는 다리를 놓는다는 말을 생긴다
운동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need)이고, 휴식은 우리가 원하는 것(want)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중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는것일까?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항상 필요(need)의 문제를 먼저하고 욕구(want)는 그다음에 해결할려고 한다.
운동을 하는 것은 필요의 문제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쉰다는 것은 욕망의 문제다.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면, 삶이 고통스럽거나 짦아질 수 있다.
두뇌는 몸의 5%도 되지 않지만 전체 에너지의 20%를 넘게 사용한다 에너지 사용이 가장 많으므로, 뇌 역시 멍하니 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뇌는 게으른 천재다.
게으름뱅이긴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행위다.
필요한 일을 먼저하고, 원하는 일을 나중에 하자. 그게 시간을 배분하는 바람직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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