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았다.

쾌청한 바람속으로 맘을 보탤수 있어 한층 가벼웠다

한라산 백록담과 마라도, 송악산, 용머리 해안 그리고 해담해변의 조화로움은 무엇으로 비길수 없었다.

새벽 관음사 일출 또한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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