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pianaz 나왔다

아직도 이탈리아북부 돌로미터 속에 있다

AL sole에서 09:30나왔다

조식해결하고 역시 커피는 빅 사이즈로 두세번. 이탈리아북부쪽은 험한산지다.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산객으로. 가득가득찼다

5km쯤 작은 마을마을을 통과하면서 버스정류장에도달했다.

 

토르티나 숙소로 돌아갈려면 13:00에 버스타고 기차타고. 또 버스타고 16:30쯤 도착했다

기차역은 남루했는데 역시 기차안은 자리도 일률적이지않고 넓고 높고 쾌적했다 기차역은 무인이다

그런데 역무원이 나타나 안내를 했다

 

토르티나숙소에 도착 하루 묵고가는데 익숙하고 편했다

 

또 내일의 일정표에 따라 준비하고 쉬었다

61년 동안지구안에서 지구인답게 살다가 지금은 지구밖에서 지구를 관망하는 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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