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날씨 맑음.
어느지점에서는 돌로미터 주위에는 비가 한번씩 주위를 돌면서 뿌리는듯 했다
오늘은 종일 딱 좋은 날 그런날이다
어제의 피곤함도 90% 회복되었다
숙소주위에는 빵집부터 마트. 선물점까지 두루 잘 형성된 곳이면서 아침에 장터까지 이루었다
특히 치즈와 발효된 소고기는 여행객의 부족한 단백질원이다
장터에서 치즈와 발효된 소고기를 구입하고 필요한 물품 몇가지구입해서 가방에 챙기고 또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알레게 호수를 거쳐 알레게 등산로 8km오르기 시작했다
야생화 일색이다
가족단위 야외생활이 익숙해 보였다
알레게등산로에서 졸도 알토라는 쪽으로 10km 하산했다
역시 오늘도 숙소에 17:40에 도착했다
'기록 > 일기-3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5일. 알레게 등산로 (0) | 2019.07.06 |
---|---|
7월4일. (0) | 2019.07.06 |
7월4일. 라가주오이산장 (0) | 2019.07.06 |
코르티나 종일 주척주척내리는 비(언제나 이방인)7월3일 (0) | 2019.07.04 |
7월2일 산행중 만남 (0) |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