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날씨 맑음.

어느지점에서는 돌로미터 주위에는 비가 한번씩 주위를 돌면서 뿌리는듯 했다

오늘은 종일 딱 좋은 날 그런날이다

 

어제의 피곤함도 90% 회복되었다

숙소주위에는 빵집부터 마트. 선물점까지 두루 잘 형성된 곳이면서 아침에 장터까지 이루었다

특히 치즈와 발효된 소고기는 여행객의 부족한 단백질원이다

장터에서 치즈와 발효된 소고기를 구입하고 필요한 물품 몇가지구입해서 가방에 챙기고 또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알레게 호수를 거쳐 알레게 등산로 8km오르기 시작했다

야생화 일색이다

가족단위 야외생활이 익숙해 보였다

알레게등산로에서 졸도 알토라는 쪽으로 10km 하산했다

역시 오늘도 숙소에 17:40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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