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반드시 모자람을 반성. 또 반성. 그렇게 일상의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잠시 안도의 짬을 주면 또 잊고 그모든것들이 자신의 노력인양 자만심 ㅋㅋㅋ
브라이에스을 떠나왔다
via zipfanger 이라는 중간 버스정류장이다
사람사는곳은 비슷하나부다
닭소리가 특히 부각되어 들리는듯
15분정도만 있음 목적지로 향하는버스가 온다
작은 마을인데 산악지대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벼운 차림으로 특히 자전거로 운동하는사람이 많은듯 또한 산책이나 산을 오르는사람으로 활기차 보인다.
문화적인 차이가 놀랍다
차림새는 20년전의 모습인데 표정이나 행동은 대다수 행복지수가 업된게 보인다
코르티나에서 숙박을 정하고 돌로미터 산행을 다시 할 예정이다
다행이 코르티나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눈에 익은길을 만났다
ROyAL HOTEL에 묵을수 있다면 좋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빗나가지 않했다
수요일. 토요일 묵고 (목. 금요일 짐보관성공) 내일 아침 조식먹고 알타미터 1코스 남은 부분에 가기로했다
숙박은 이틀은 산장에서 한다
간편한 가방으로 다시 꾸리면서
깊은 생각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반복한다
숙소에 일부 짐을두고 남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토르티나는 종일 오락 가락 비는 내린다
숙소에서 Preiselbeeren Fruchtetee. 향이 좋은 열매 차인듯.
커피말고 계속 따뜻한 차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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