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서부에 위치하는 라 스페치아 지방의 해안마을 "친퀘테레 "

한국에서도 특히 해안가를 선호했다

 

5개마을 구성된 친퀘테레 해수욕장도. 트레킹도. 해안이 특히 아름다운곳을 찾아 꼭대기에 망부석되어 있어보기도. 일몰만 보기도. 기차만 타도. 세상과 등진 그 어떤 생각만 해도 좋을만하다.

 

모두 모두 개인차가 달라도 어느 한 곳 쯤은 좋을듯하다

 

일박이일은 부지런함으로 만족스럽다

수영하는 많은 사람속에 관망하는것 자체만으로 즐겁다

 

트레킹 코스도 올라간다

땀이 비오듯 흠뻑하다

깨운하기도 하다

역시 꼭대기는 지중해을 관망할 수있다

자자한 예쁨이 그리듯이 펼쳐져 있네

 

마을 마을들이 제각기 같은모습이 다른 향기로 마을을 끌고 있다

숙박담당자도 숙박지도 지중해를 닮은 듯 밝은 파란색에 가까운 하얀색이다.

19:00에는 밀라노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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