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삼일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일주일  여행 가방을 정리한다

현진이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커피와 빙수를

 정숙이네 집에서의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를  폭풍수다로 시간을 보내면서

 기약은 할 수 없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남을 약속하면서 헤어진다

 여전히 뼈빠지게 일하는 너를 만나고 안타까운 마음만 가슴에 담고 헤어지는구나

 다음에 혹시 만날수있다면 편안한 시간속의 만남을 바라면서 행복을 빌어본단다

건강하게 잘지내자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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