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프라하의 떠나면서

정오까지 숙소에 있다

심야버스를 타고 예정된 독일 뮌헨으로 떠나는 날이다

오전에는 푹 쉬고 오후에는 프라하를 다시 걷기위한 채비를 한다

 

숙소에 가방을 두고 프라하거리를 무거운 마음을 두고 걷고 싶었는데 그것 또한 쉽지않다

수도원부터 프라하성에서 온 사람이 프라하오면 한번쯤은 촬영지로 촬영하는 그런것들에 한몫끼여 함께였다

 

다시 독일 뮌헨으로 향하는 심야버스에 몸을 실었다

심야로 움직이는 일들은 어려웠다


뭔든 쬐금의 여유롭게 하자

 현재를 보는 진전함에서 볼 수있는 자세로 한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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