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갈까 말까 망설인 나에게 파타고니아 어느 국립공원 이정표에 씌어 있던 문장을 전한다.
(Life is one long weekend.)삶은 하나의 긴 주말이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사이의 새싹이네 (0) | 2020.09.12 |
---|---|
It's a message for yourself. (0) | 2020.09.11 |
블랙팬서 (채드윅 보즈먼) (0) | 2020.09.03 |
1도쯤 낮아진 듯하다 (0) | 2020.08.31 |
나의 한계 (0) | 202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