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대피소
천왕봉에서 줄 선 사람들
천왕봉배경으로
신나~~~~~~~
장터대피소에서 천왕봉가는 길
동생과 무박으로 나아갔다. 역시 평소 운동의 연속성이 중요했다...
동생은 부산에서 17:40으로 동서울으로 직행 그리고 22:40에 도착
우리와 23:10 에 만남 23:55에 심야버스로 다시 경남 함양군 백무동 지리산 입구로 다음날 03:40 도착
신나~~~~~ 백무동에서 장터대피소에 07:40 도착 꿀 맛 김밥과 햄버거로 커피까지 그리고 천왕봉까지 찍고 법계사거쳐 중사리에서 뒤풀이까지 ~~~~
동생은 부산으로 우린 서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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