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작아지는 모습으로 전락하는 것에 치료의 방법을 강구해 본다.
순리를 역행하면 그만큼의 대가가 있다
견딜수 있는 만큼의 난관은 인생의 판단미스에서 오는 값어치라 생각한다.
대가와 오판은 연장선상에 있다
이 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순리대로 가자.
누군가을 위한것이라는 생각은 내려놓아야 더 옮은길로 갈수있으리라 믿자

교회가는 길에 바람도 담아보고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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