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가져왔다/ 박윤경(체육교육과 4학년·51기) 후보생은 이번 훈련에서 2분 동안 윗몸일으키기 124개를 해 특급을 받았다.
여성의 경우 특급 기준이 67개, 남성은 78개다. 박씨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매일 200개씩 윗몸일으키기를 훈련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여자다. 남자다 선입견을 버리고 하면된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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