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네.

<메리 R 하트먼 -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언제인가. 기다리면 그때가 온다고. 성장미숙으로 있었다는 이유는 변명이 되지 않는다. 지금이 전부이다. 머물러있지않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은 공기의 흐름이다  (0) 2014.09.22
그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   (0) 2014.09.20
아라뱃길  (0) 2014.09.18
돌아보는 그림자  (0) 2014.09.17
오늘  (0) 2014.09.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