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팬디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의 명언이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패션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칼 라거펠드

패션을 전혀 모칼 라거펠드

 

-디올 옴므(Dior Homme) 수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해 무려 42kg을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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