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팬디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의 명언이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패션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칼 라거펠드
패션을 전혀 모칼 라거펠드
-디올 옴므(Dior Homme) 수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해 무려 42kg을 감량
'기록 > 가져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나 푸르지만…창백해서 가슴 아픈 나의 지구여 (0) | 2015.04.25 |
---|---|
오바마 대통령 부활절 (0) | 2015.04.07 |
김홍섭 부장판사 (0) | 2015.03.17 |
15년만에 문여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 (0) | 2015.03.16 |
민첩함. 이란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