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곳에 화려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빛나길 바라면서

그 자리에 그렇게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있었는데 나 혼자 왔다 갔다

서성거리면서 계절이 혹은 가을이........

시간이 가네 하곤

 

 

하면서 떠나버린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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