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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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애쓰는 나는 좀 멋지지 아니한가.
현금 부자 文 전 대통령세금으로 거액 비과세 연금세계 최고 수준 ‘전임’ 혜택에개 양육비까지 더 필요한가군사 독재 시절 헌법에 넣은전 대통령 예우, 줄일 때 됐다 (0) | 202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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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여섯 식구 가족(family-of-six)이 1년 예정 세계 여행을 다니고 있다(go on a year-long trip around the world). 엄마·아빠와 5~12세 네 남매(four siblings)가 지난 3월부터 나미비아·잠비아·탄자니아를 시작으로 최근엔 몽골과 인도네시아를 거쳤다. 말을 타러 가고(go horseriding) 싶다는 맏딸의 바람(the eldest daughter’s wish)에서 낙타 등 위에서 주스를 마시고 싶다는 막내아들 소망(the youngest son’s hope)까지 아이들의 버킷 리스트를 채워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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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아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다. 고수의 세가지 특징은 가장 쉽게 말하고 복잡한 걸 단순하게 처리하며 엄청 재미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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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인생을 형성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듣자마자 뜨끔해지는 이 말이 프랭클린 플래너 홈페이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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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키루스왕. 유대인들은 바빌론을 정복한 키루스왕을 자신들을 구원한 메시아로 여겼다.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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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internal or ex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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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이 50여 일간 국회가 멈춰 있었는데도 세비 1285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양심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올해 국회의원 공식 연봉은 1억5426만원이다. 이 액수만으로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하는 직업별 평균 소득 최상위권이다. 그런데 이와 별도로 업무추진비, 차량 유지비, 사무실 소모품비 등 각종 명목으로 각 의원에게 책정된 1인당 지원금 평균 액수가 1억153만원이다. 의원실마다 8명씩 둘 수 있는 보좌진 인건비로 또 5억원 안팎이 소요된다. 모두 합치면 의원실 하나를 운영하기 위해 국민 세금 7억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해외 시찰 명목의 해외여행도 국민 세금으로 간다. 국회에서 싸우거나 외유성 출장을 다니고, 법적 처벌을 피하거나 민간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법안을 양산하는 이들에게 국민들은 수천억원의 세금까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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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빵 부스러기(digital bread crumbs)’다.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