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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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너를 괴롭히는 것인지
마음은 벽에 막힌 듯 답답해하고
신경은 날카롭게 예민하게 대하는
작은 소리에도 쉽게 잠 못 드는
작은 감정에도 쉽게 우울해지는 오늘날의
너에게 어쩌지도 못할 위로를 건넨다.
다 괜찮다고 한순간 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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