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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2011.10.05
- 2011년 10월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1.10.05
- 내려앉고있는 따뜻함 2011.10.05
- 2011년 10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1.10.05
- 2011년 10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1.10.05
- 하늘의 그림자 2011.10.05
- 여름이야기 2011.10.04
- 일몰의 나 2011.10.04
- 하이킹 하다 2011.10.04
- 2011년 10월3일 Twitter 이야기 2011.10.03
- 평화누리의 축제 2011.10.03
- 2011년 10월2일 Twitter 이야기 2011.10.02
- 2011년 10월1일 Twitter 이야기 2011.10.01
- 2011년 9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1.09.30
- 2011년 9월29일 Twitter 이야기 2011.09.29
2011년 10월5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2011. 10. 5. 09:30
2011년 10월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1. 10. 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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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앉고있는 따뜻함: 끝없는 물질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스스로 가두고 사는 일상에서 시선의 각도만 쬐끔 밖으로 본다면 그 순간이나마 나올수 있지 생각을 가지는 순간들이다......... http://t.co/HIv2jL4Y
내려앉고있는 따뜻함
2011. 10. 5. 09:12
2011년 10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1. 10. 5. 08:51
2011년 10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1. 10. 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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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그림자: 하늘을 본다 변화무상함을 무엇 그 어떤것들도 똑같은 일들은 없다 http://t.co/8uY4XpEn
하늘의 그림자
2011. 10. 5. 00:08
여름이야기
2011. 10. 4. 23:35
일몰의 나
2011. 10. 4. 17:35
하이킹 하다
2011. 10. 4. 17:17
2011년 10월3일 Twitter 이야기
2011. 10.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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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에다녀왔다바람은역시가을을잊게했다바람이좋았다그곳은축제의한마당이다 http://t.co/Pz3hqJ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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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어울리는특히나의마음한쪽은언제나그곳에있다 http://t.co/9ouFEM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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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갈등조차도충분히끊어낼수있도록하기에충분했다 http://t.co/mWwEjX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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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minsunim 스님의글이갈등으로사는저에게는위안과걸음걸음등불이됩니다특히지금의갈등속에서더더욱마음을다스리는데힘이되고있답니다
평화누리의 축제
2011. 10. 3. 11:31
2011년 10월2일 Twitter 이야기
2011. 10.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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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하는말들중에는항상불필요말들이많다는인식이이미자리를하고있으면서도또반복적인말들장난에놀고있다엎지러고마는말들은쓸어담을수없다는단순한명제앞에나자신의노출참으로안타깝다 http://t.co/7GRX1u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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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의견을포장하지않고표현할수있는용기가필요하지않는분위기에서생활하고싶다단순하고명료한가을하늘같은분위기에서깨끗한그곳의생활을추구하자 http://t.co/5LDALJKv
2011년 10월1일 Twitter 이야기
2011. 10. 1. 23:59
2011년 9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1. 9.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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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비맞은꽃여름의끝자락인지가을의시작인지아름답네요 http://t.co/rXf7K9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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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다본하늘!!!!!!!!!!참으로 조화롭네요 http://t.co/mVrEMI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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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닥저닥기다리는소식은없네요안되는것은안될이유가존재하겠죠기다려야하는지아님알아봐야하는지/기다려보고나보다더급한사람의차례겠지하고마무리해야하는것일까스스로의위로선물~ http://t.co/Uhs23wyx
2011년 9월29일 Twitter 이야기
2011. 9.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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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배달원' 빈소 조문객 발길 이어져 http://t.co/OdqCPUQu무엇이사람사는기준의근본인지생각하게하는당신의삶이참으로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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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뻐근한뼈마디의활력소는역시새벽운동이었다버릇대로운동채비를하다가참비온다고했는데핑게삼아쉴까망설였는데비다..실내에서가볍게몸을풀고커피한잔조간신문을그리고비소리를듣기위해베란다문을또음악을소리죽여동참하루시작하는호사를누리고있다. http://t.co/wUPew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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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늘본다아마구름때문이다 http://t.co/X0IhWn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