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속의 하루였다

담을수 없었던 설경과 흑백의 수채화에서 빠져 나오기 망설였던 시간속에

동생과 재우가 있었기에 완벽한 전경이었다.


























'기록 > 일기-1'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3 백운대  (0) 2018.01.14
태백산  (0) 2018.01.10
스콧 피츠제렐드의 (위대한 개츠비)  (0) 2018.01.06
태백산 일출  (0) 2018.01.04
태백산으로 겨울 만나러가는 시간이었다  (0) 2017.1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