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이다

 

 

 

 

 

 

 

 

 루브르박물관 광장이다   일몰이 시작되는시각이다

 

 

 

 루브르박물관에서의 멋진모습

 

7월23

짐을 싸고있다

수화물과 기내 물건을 분류중이다

 

무게까지 분류한다

참. 가방크기까지. 참고해야한다

규격에 맞아야한다

 

일단은 잘 싸보자

특별히 신경써야하는것은 없는듯 하기도하다

 

파리에 공항에 도착했다.

잘 정리되어있다

 

스페인. 이탈리아하곤 첫 관문인 공항은 유럽같지 않고 인천공항같다

온라인 항공권을 오프라인에서 티켓팅 하기위해 문의결과 탑승 30시간전부터 가능하다고 했다

 

영국으로 출국 하루전 공항에 재방문해야겠다

마지막 날은 공항인근에 숙소을 결정한다

 

숙소로 향하기위해 지하철탑승(3.80유로). 30분정도 가야한다

 

비행기탑승으로 인한 짐 분류때문에

무게감이 상당하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다

역시 숙소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중요한것들중에  숙소다

일단은 4박5일은 파리에서 잘 보내야한다

 

이미 시간은 16시가 훌쩍 지났지만 루브르박물관쪽으로 나가봤다

사람으로 온 가득이다

파리-2e arr. Grands Boulevards.

루브르박물관. 튈르리 정원. 센느강 일몰까지 열중 열중하다가 숙소에 22:00지나서 도착했다

꽤 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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