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덥다

특히 더운 날씨라도 해발약2000고지는 춥다는 생각에 겉옷을 챙겼다

버스에. 케이블까지 10:30쯤 운터스 베르크(Untersberg) 전망대에 도착했다

역시 바람과 기온이 뚝 떨어졌다

운터스 베르크(Untersberg)는 전쟁의 상혼이 바람되어  있다


운터스 베르크에서 잘츠부르크 강따라 아기자기한 마을따라 걸었다

역시 잘츠부르크 하면 모짜르트였다

생가와 작업실. 광장은 오페라상연중이면서 젊은나이로 요절한 모짜르트의 얼국진 사연은

시대를 뛰어넘을수도 만족하지못한 삶속에서의 아픔은 현재도 쭉 이어오는듯했다

 

 운치있는 잘츠부르크도시의  향기를 한 웅큼 짐속에 넣고 또 다시 길을 나서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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