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카메라를 가져나갔다.

예전에는 반드시 가져다닌 소지품이었는데

무게땜에 포기했다.

휴대폰으로 간간히 찍기였다.

그럴때마다 아쉬운 마음이란

 

역시 매력적인 셔터소리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탈바꿈은 했지만

어디 휴대폰이 카메라를 따라올수 있겠는냐

 

체력보강해서 촬영의 매력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본다.

 

겨울이란 역시 눈이 포함된 그것이 겨울의 매력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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