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 자신도 모르면서 당신들을 잘 아는것처럼 속단하고조언하는자신. 자신의 모습만이라도 잘 볼수있도록 힘써보자.

봄비일까가볍게난지한강을지금도달려본다.

역시난보이지않는두먼

더 달려볼까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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