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풍경이다 외관으로 드러난 시설물이 특이한다
날씨는 무척 쾌청이다
런던에서 지하철로 10구역이상 떨어진 타워 햄리츠와 런던 탑 그리고 whitechapel. 골목에 숨어있는 샵구경과 영국대영박물관등을 바쁘게 걸기도 지하철을 타기도 하면서 정신없다
바티칸.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대영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다
대영박물관은 정말 규모가 크다
대영 박물관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하루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다
인터넷에 꼭 봐야 할 주요 작품을 검색해 추천한 작품들만 관람을 했다
사실 대영 박물관에 있는 대부분의 유물들은 영국 유물이 아닌 게 많다고 한다 지금도 해당 나라에서는 꾸준히 돌려달라고 영국에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랑 도자기 . 88올림픽 포스터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일몰은 예쁘다
쾌청한날씨때문인지 알 수없으나
오후시간대만 되면 하늘을 올려다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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