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시장에서 만난 조각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 시간이 많이 지나 돌이켜봐도 '지금 하는 일'이 '미래의 내가 만족하는 일'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믿음속에 사는대로 향하는 어리석음을 붙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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