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실제 잘하자. 언제나 계시는 것이 아니다. 누누이 듣고 또 듣고해도 역시 그때는 모르는 말이다.
부모님이 자리를 떠나계실때 그때나 알 수있는 내용이다. 오늘 할 수있는것 열심히해야한다. 내일 기약은 오지 않는것을 정녕 몰랐다
아픈 마음 청명한 날씨조차 가슴에 내려 앉는다
보고 싶어요 엄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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