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foggy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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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멋지다.  사람이 차고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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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은 그것뿐이다
하루는 딱 그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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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평지라고

컵라면 줄!!!

간월산 힌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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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높다

어제 온 비 때문인지 참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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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위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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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쉽게 돌아올것이라 생각했는데 쉽지 않다
결국 산다는 것에 방점을 찍다는 의미는 알 수없다.
별 생각없이 가 본다고 생각은 했다 그런데 걸음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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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쁘다
국경일이라고 사람들은 없다
문화의 차이

오스트라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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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란 자신의 손익계산으로 존재한다.
특히 타인관계는 관계유지의 우선이다
맞지않으면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밖이다
자신의 관계에서 목에 가시처럼 걸리면 자신이 정리를 해야한다   설왕설래할 필요는 없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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