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만 한다. 살면서 기억하는 많은 시간속에 자신을 가두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지. 얼킨 실마리를 풀수없다면 스스로 잘라버리자. 푼다고 풀릴수있는 것들이 아니다. 자르고 나오면서 얼킨것들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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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가능한 체로 그럴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렇게 가면된다. 정해진 길은 없는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만들면서 가 보자. 그 방법이 나 답다. 나의 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힘내라 힘내자 힘내보자. 우리의 인생이란 원래 이렇다.
| 독자적인 삶의 형태 (0) | 202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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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맴도는 말들속에서 나와야지 (0)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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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blog.naver.com/ji3379/223531955751 (0) | 2024.07.31 |
뭐든지 이해시킬려고. 또는 어떤 의도라도 내용이 있는 말들은 하지말아야한다. 내 말만 좋은 의도라고 맥락의 의미를 해석해야한다는 뜻을 전한다고 해도 충분한 이해란 있을수 없다.
현재의 숙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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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우결혼식사진. (0) | 2024.07.30 |
여름이라는 것도 역시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다.
체코는 덥다 덥다해도 태양의 광선만 있을따름이다
쨍~~~한 여름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다
아마도 습기가 없기때문인가. 여하튼 편한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의지대로 하자 (0) | 202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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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blog.naver.com/ji3379/223531955751 (0)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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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맴도는 내용 (0) | 202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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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도 진지한 것이 없다 (0) | 2024.07.27 |
| http://blog.naver.com/ji3379/223512136487 (0) | 2024.07.14 |
우린의 이별식이기도 해
| 촉촉한 비 (0) | 202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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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blog.naver.com/ji3379/223531955751 (0)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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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성공 (0) | 2024.06.09 |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할따름이다
오스트라바도 아침에는 가을을 향해 가고있다.
| https://m.blog.naver.com/ji3379/223531955751 (0) | 202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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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절제가 필요하다
한 발 더 나가지말고 반 보 후퇴해서 자연적으로 노선 변경중이다. 그렇게 살기로 작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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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는 유머와 좋은 기분을 주머니에 넣어두자”.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것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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